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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 한스바이오메드와 MOU 체결
등록일 2022-12-07 조회수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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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 한스바이오메드와 MOU 체결
- 공공조직은행과 민간조직은행의 협업으로 국내 인체조직사업 발전 기여
- 조직은행 국제 표준 정립과 인체조직 가공기술·품질 향상 및 개발 공동 추진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강청희)은 12월 6일, 민간조직은행과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인체조직사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스바이오메드(주) (대표이사 김근영)와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서울 문정동에 위치한 한스바이오메드(주)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 한스바이오메드(주) 김근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민·관 조직은행이 함께 조직은행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정립하고 인체조직사업 기술 향상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며 향후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인체조직 사업와 관련하여 △ 조직은행 국제적 표준 정립 △ 가공 기술 교류 △ 품질 관리 교류 △ 안전성 향상 △조직기증을 위한 홍보 △ 인체조직 개발 등을 상호 협력 하에 공동 추진한다.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은 “국내 인체조직의 채취부터 분배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조직은행으로서, 국제 기준의 인체조직 가공 공정 및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한스바이오메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국내 인체조직사업을 함께 성장·발전시키는 ‘민·관 상생협력의 대표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스바이오메드 김근영 대표는 “1호 조직은행 기업으로서 한국공공조직은행과 협력관계를 맺어 국내 인체조직 가공 및 관리 기술력 상승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의 채취, 가공 및 분배를 담당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인체조직기증자로부터 채취한 인체조직을 가공 처리 및 보관하여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요청 시 공정하게 분배하고 있다.

국내 인체조직은행은 총 131곳(’22.12.6. 기준)으로 한국공공조직은행 산하 공공조직은행이 5곳, 한스바이오메드(주)와 같이 인체조직의 가공 및 수입을 함께 하는 곳이 9곳, 그 외 의료기관 조직은행 27곳, 인체조직의 수입만을 담당하는 조직은행이 90곳이다.


△ 12월 6일,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가운데)과 한스바이오메드 김근영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가 협약 체결 후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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