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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 기관 설립 이래 최대 인체조직 기증 실적 달성
등록일 2026-04-13 조회수 10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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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 기관 설립 이래 최대 인체조직 기증 실적 달성

- 기증자 예우 강화, 유관기관 협력 확대 등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노력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백형학)은 지난해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으로 2017년 7월 기관 설립 이래 최대 기증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인체조직 기증 실적은 169건으로 종전 최대 실적(’22년) 153건 대비 10.5% 증가했고, 2026년 3월말 기준 70건으로 현 추세대로라면 지난해보다 약 41% 증가한 240건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그간 조직기증지원기관인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이 발굴한 인체조직의 채취, 가공 및 분배 등을 공익적으로 수행해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 기증 인체조직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증 활성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및 의료기관 등과 함께 다각도로 노력하였다.

주요 내용으로 ▲ 기증자 및 유가족 예우 강화, ▲ 기증 종사자 업무 부담 완화, ▲ 대국민 생명나눔 인식 확산 등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의 장기·조직 구득 코디네이터 대상 설문에서도 실질적인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다는 결과로 나타났다.

<기증 활성화 추진 노력>

- 기증자 및 유가족 예우 강화: 수의 제공, 무빈소 장례지원 확대 등

- 기증 종사자 업무 부담 완화: 장기수술 업무 지원, 기증 관련 전자문서 체계 구축 등

- 대국민 생명나눔 인식 확산: 생명나눔 캠페인을 통한 기증 종사자 146명 장기·인체조직 기증희망서약


또한,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지난해 자가폐동맥판막 이식술(ROSS 수술)을 위한 동종 심장판막 및 무혈성 괴사 등 조직 재건 수술에 필요한 환자 맞춤형 다종 복합 인체조직(5개 결합조직) 공급을 통해 공적 관리기관으로서의 고유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백형학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직무대행은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해 기관의 역할을 능동적으로 변화시켜 기관 설립 이래 최대 인체조직 기증 실적을 달성했다”며, “앞으로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보다 강화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에 앞장 서 공공기관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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