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 인체조직 이식재 3D CT 정밀정보 제공으로 수술 정밀도 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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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4-06 | 조회수 | 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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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60406_[보도참고자료] 인체조직 이식재 3D CT 정밀정보 제공으로 수술 정밀도 제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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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조직 이식재 3D CT 정밀정보 제공으로 수술 정밀도 제고
- 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이식재 정보 2D에서 3D로 고도화…장골 시작으로 전 과정 표준화 추진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직무대행 백형학)은 지난 19일 인체조직 이식재의 3D CT 촬영과 고정밀 데이터 생성·제공을 위해 서울 베데스다의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인체조직 이식재 정보는 주로 규격 중심의 텍스트 형태로 의료진에게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의료 현장에서는 수술 전 이식재와 환자 신체 간 적합성을 보다 정밀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입체적이고 정밀한 정보 제공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뼈와 같이 복잡한 입체 구조를 가진 인체조직의 경우, 고해상도 3D CT 데이터를 활용하면 수술 전 정합도를 더욱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수술의 정확성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한국공공조직은행은 관련 인프라와 전문성을 갖춘 협력 의료기관을 모색해 왔으며, 이번 서울 베데스다의원과의 협력을 통해 인체조직 관리체계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3D 정합이 수술 결과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인체조직을 시작으로 협력을 추진하고, 향후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동시에 △표준작업지침(SOP) 수립 △촬영 및 이송 절차 표준화 △운송 냉매 적재 패턴 최적화 등 안전한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전 과정 프로토콜도 마련할 예정이다.
백형학 은행장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데이터 구축을 넘어 기증자의 숭고한 나눔이 환자에게 가장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국내 인체조직 허브 구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공공조직은행은 국민 보건 증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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