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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공공조직은행 - 충북대병원 내 산하 공공조직은행 설립 협약 체결
등록일 2022-06-22 조회수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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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공공조직은행, 충북대병원 내 산하 공공조직은행 설립 협약 체결

(재)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강청희)이 충북대학교병원 내에 산하 공공조직은행을 설립·운영하기 위해 오늘 충북대병원(병원장 최영석)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1일 충북대병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 충북대병원 최영석 병원장 등이 참석해 충북대병원 내에 충청권역을 대표하는 공공조직은행을 설립·운영하기 위한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의 채취, 가공 및 분배를 담당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인체조직기증자 발생 시 기증자를 산하 공공조직은행으로 이송하여 인체조직의 채취 및 기증자 복원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인체조직기증자의 이송 거리를 줄여 기증자 유가족의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최대한 빠른 시간 내의 채취를 통해 안전한 인체조직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권역별 공공조직은행 구축이 필수적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대병원 내에 한국공공조직은행 산하 조직은행이 설립되면 중부충청권역의 인체조직 기증과 이식 활성화, 인체조직의 공익적 관리체계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은 “공공조직은행의 권역별 구축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여 원내 설립과 운영에 협력해주시기로 한 충북대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공립병원과의 기증·이식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여 국내 인체조직 이식재의 자급률 향상을 통한 공공의료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병원 최영석 병원장은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 양 기관이 충청 권역을 대표하는 공공조직은행을 설립하여 국민의 건강복지증진과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최선의 협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기증자로부터 채취한 인체조직을 가공 처리 및  보관하여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치료를 위해 요청 시 공정하게 분배하고 있다.

△ 6월 21일,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좌)과 충북대병원 최영석 병원장(우)이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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