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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 - 창원파티마병원 뇌사자 조직기증 시 원스톱 채취 협약 체결
등록일 2022-02-09 조회수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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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공공조직은행 – 창원파티마병원
뇌사자 조직기증 시 원스톱 채취 협약 체결
- 뇌사자 장기기증 후 이송 없이 인체조직기증 가능
-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및 기증자 유가족의 심리적 안정 도모

□ (재)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강청희)은 지난 2월 8일 창원파티마병원(병원장 박정순)과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one-stop 채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8일 창원파티마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 창원파티마병원 박정순 병원장,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정영기 원장 등이 참석해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협약의 주요 내용은 창원파티마병원 내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 시 △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채취팀 출동시스템 구축 △원활하고 안전한 인체조직 채취를 위한 양 기관의 역할 및 협력사항 등이다.
ㅇ 본 협약 체결로 창원파티마병원에서 뇌사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자를 대상으로 장기 기증에 이어 기증자의 별도 이송 없이 병원 내에서 인체조직 채취를 바로 진행할 수 있어 기증자 유가족의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ㅇ 더불어 조직 기증자 사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조직 채취를 통해 안전한 인체조직을 기증받을 수 있으며, 이송 후에는 채취가 불가능한 심장판막·심장막·장골동맥 등 복강 내 인체조직의 채취도 가능하다.

□ 강청희 은행장은 “창원파티마병원과의 협약으로 경남 지역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갈 것”이라며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앞으로 뇌사 관리병원과의 one-stop 채취 협약*을 더욱 확대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채취는 물론이고, 국내 인체조직의 채취·활용 범위를 넓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 80개의 뇌사 관리병원 중 ’22년 2월 현재 43개(54%) 의료기관과 one-stop 채취 협약 체결

□ 이어서 박정순 병원장은 “인체조직기증이라는 숭고하고 거룩한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 나눔의 실천에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기 원장은 “본 협약이 기증 활성화와 인체조직 이식을 통한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공공조직은행과 창원파티마병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의 채취, 가공 및 분배 업무를 공익적으로 수행하여 인체조직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책임지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ㅇ 인체조직이란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및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등 신체의 일부로서 조직 기증자로부터 채취하여 다른 사람의 건강, 신체회복 및 장애예방을 위해 이식할 수 있는 인체조직을 의미한다.
ㅇ 한 사람의 인체조직 기증을 통해 구득한 인체조직으로 최대 100명의 환자가 생명을 구하거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 지난 2월 8일 (재)한국공공조직은행과 창원파티마병원이 업무협약을체결하고 한국공공조직은행 강청희 은행장(좌), 창원파티마병원 박정순병원장,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정영기 원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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