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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 3인,「제9회 생명나눔 주간」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등록일 2026-09-15 조회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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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직은행 3인,「제9회 생명나눔 주간」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다시 걷고, 다시 뛰고, 다시 일상으로" 국민의 일상 회복 잇는 인체조직 공급 공로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직무대행 백형학)은 지난 9월 14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생명나눔 주간」 기념식에서 성시찬 양산부산대조직은행장, 김재영 과장, 변원광 주임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크게 다치거나 병으로 신체 기능을 잃은 국민의 '보이지 않는 회복' 뒤에는 안전하게 관리된 인체조직 이식재가 있다. 국민이 "다시 걷고, 다시 뛰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도록, 의료 현장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곁을 지키는 생명나눔이다. 그 안전을 국내에서 책임지는 공공 관리 체계가 한국공공조직은행이며,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세 사람은 바로 그 최전선을 지켜 온 주역들이다.


「생명나눔 주간」은 장기·인체조직 기증자의 나눔을 기리기 위해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1주간 시행되며, 보건복지부는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올해 시상에서 세 사람은 국민이 믿고 쓸 수 있는 고품질·안전한 인체조직 공급 기반을 다지고 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세 사람은 인체조직 기증부터 이식재 공급에 이르는 각 단계에서 안전과 품질을 지켜 온 실무 주역이다.


성시찬 양산부산대조직은행장은 지역의 인체조직 기증 기반을 넓히고 조직은행을 안전하게 운영하는 업무를 이끌어 왔다. 김재영 과장은 인체조직 채취와 이식재 관리 업무를 맡아 기증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현장을 뒷받침해 왔으며, 변원광 주임은 인체조직의 분배 실무를 담당하며 안전한 공급의 최일선을 지켜 왔다.


백형학 은행장직무대행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의 일상 회복을 떠받쳐 온 세 분이 우리 은행의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체조직 공급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의 채취·가공·분배 업무를 공익적으로 수행하여 인체조직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책임지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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