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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좋은강안병원-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뇌사자 조직기증 원스톱 채취 협약 체결
등록일 2026-07-10 조회수 563
첨부파일 첨부파일 260710_[보도참고자료] 한국공공조직은행-좋은강안병원-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뇌사자 조직기증 원스톱 채취 협약 체결.hwp (용량 : 223.0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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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좋은강안병원-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뇌사자 조직기증 원스톱 채취 협약 체결

-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 가능한 현장 중심 시스템 마련

- 기증자 예우 강화 및 생명나눔 확산 기반 조성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백형학)은 지난 9일 좋은강안병원(원장 허현)에서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원장 신승일)과 함께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뇌사자의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 과정에서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이 가능한 현장 중심의 원스톱(One-stop)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 강화 △장기·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장기·인체조직 통합 채취 실무 협력체계 구축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 과정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기증 발생 현장에서 기관별 역할과 절차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안내 및 예우 체계를 강화하여 기증의 숭고한 의미가 온전히 전달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전망이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뇌사자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위해 2025년부터 기존 유가족 지원사업에 더해 장기수술 의료진 및 기증 종사자 업무 지원, 장례 예우 강화(수의 지원 등) 등 지원 범위를 확대하였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뇌사자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허현 좋은강안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체조직 수혜자들에게‘희망’이라는 병원 정체성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은성의료재단 산하 50여년 좋은병원들의 노하우와 병원의 의료정보화 기반기술을 통해 생명나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백형학 한국공공조직은행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이 보다 체계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국민에게 필요한 인체조직의 안정적 공급과 기증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공공 인체조직은행으로, 국내 기증 인체조직(뼈, 연골, 심장판막, 혈관 등)을 안전하고 공익적으로 관리하여 국민 건강 회복과 장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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