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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품질 안전 전문위원회 출범
등록일 2026-07-09 조회수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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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안심하는 인체조직 이식 환경 조성…
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품질·안전 전문위원회」 출범

- 의료·감염관리 분야 전문가 참여로 인체조직 품질·안전관리 체계 강화

- 심의 결과를 현장 지침에 반영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 인체조직 관리체계 구축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백형학)은 7월 8일 인체조직의 품질 및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인체조직 품질·안전 전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위원회는 인체조직 관리 전반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염관리, 조직이식, 진단검사 등 분야별 전문가의 의견을 실무에 반영하는 자문·심의기구이다. 현장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체조직 관리체계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품질·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에는 인체조직, 감염관리, 진단검사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위원으로는 ▲신현진 인체조직전문평가위원회 위원(現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이동건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 ▲장진성 대한적십자사 혈액안전국장 ▲정양국 한국조직은행연합회 이사장 ▲차영주 한국생명기술연구조합 이사(前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 등이 위촉됐으며, 분야별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체조직 품질·안전관리 정책 수립에 참여하게 된다.


백형학 은행장 직무대행은 “인체조직 이식재의 품질과 안전은 국민의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각 분야 전문가의 식견을 인체조직 관리 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국민이 안심하고 인체조직을 이식받을 수 있는 관리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 인체조직은행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체조직(뼈, 연골, 심장판막, 혈관 등)을 공익적으로 관리·운영하며 국민 건강 회복과 장애 예방, 생명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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