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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ㅡ서울아산병원, 생명나눔 실현을 위한 인체조직 기증·연구 협력 강화
등록일 2025-10-21 조회수 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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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서울아산병원,
생명나눔 실현을 위한 인체조직 기증·연구 협력 강화

- 민·관 협력을 통한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 및 연구 역량 강화로 국민 건강 증진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 도모 -



지난 10월 20일,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백형학)은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과 함께 인체조직의 안전성 확보와 적정한 수급 관리, 의학적 치료에 활용되는 기술력 및 관련 역량의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인체조직의 기증 활성화, 인체조직의 의학치료 활용, 인체조직 및 조직은행 원칙과 윤리 준수, 시설‧장비의 공동 활용, 국가ㆍ민간 차원의 연구개발(R&D) 과제 공동 참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양 기관은 심장판막 동종 이식의 활용성을 높이고 환자 치료 성과를 향상시키는 협력 모델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은 암, 장기이식, 심장 등 국내에서 가장 많은 중증 환자들이 찾는 병원이자 해외 환자와 의학자들이 찾는 글로벌 병원이다.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최고의 진료, 꾸준한 연구를 이어나가 세계적 수준의 병원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체조직의 임상 적용과 연구 역량 강화를 추진함으로써 환자 치료의 질 향상과 학술적 시너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조직은행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뼈, 인대, 심장판막, 혈관 등의 인체조직을 공익적으로 관리·공급하고 있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인체조직의 안정적 공급과 임상 활용 기반을 확대하여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10월 20일, 한국공공조직은행 임동하 생산관리본부장(좌측)과 송종민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우측)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10월 20일, 한국공공조직은행 임동하 생산관리본부장과 송종민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장이
협약 체결 후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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