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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 충북대병원 내 ‘충청권역 거점 공공조직은행’ 개소식 개최
등록일 2025-08-14 조회수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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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 충북대병원 내 ‘충청권역 거점 공공조직은행’ 개소식 개최

- (재)한국공공조직은행 충북대조직은행 개소로 국내 기증 인체조직 채취 전국망 구축 완료

- 충청권역 인체조직 기증·이식 수요 대응을 위한 지역 거점 공공 인프라 마련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직무대행 백형학, 이하 ‘공공조직은행’)은 지난 8월 13일(수), 충북대학교병원(원장 김원섭) 내 설치된 충청권역 거점 공공조직은행인 (재)한국공공조직은행 충북대조직은행(이하 ‘충북대조직은행’)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충북대조직은행 개소는 충청권(충북·충남·세종·대전)의 인체조직 기증과 이식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인체조직 기증 활성화와 공공성 강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 김재화 한국공공조직은행 이사장 등 정부 및 유관기관 인사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충청권역 거점 공공조직은행의 개소를 축하하고, 국내 인체조직의 적정 공급을 위해 정부와 관련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공공조직은행은 현재 수도권(서울성모병원), 영남권(양산부산대병원), 호남권(빛고을전남대병원)에 각각 거점 조직은행을 운영 중이며, 이번 충북대조직은행 개소로 전국 4대 권역별 인체조직 채취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게 되었다.

충북대조직은행은 향후 ▲지역 내 인체조직 기증자 발굴 및 연계 ▲인체조직 채취 및 운송 지원 ▲인체조직 보관 및 수요처 분배 ▲인체조직 이식 교육 및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인근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백형학 은행장 직무대행은 “충북대조직은행은 공공성과 지역성을 기반으로 조직기증 문화 활성화와 안전한 이식 환경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재단법인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공공 인체조직은행으로, 국내 기증 인체조직(뼈, 연골, 심장판막, 혈관 등)을 안전하고 공익적으로 관리하여 국민 건강 회복과 장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 8월 13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 김재화 한국공공조직은행 이사장 등이 참석해 충청권역 거점 공공조직은행인 ‘(재)한국공공조직은행 충북대조직은행’의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 8월 13일,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김원섭 충북대학교병원장, 김재화 한국공공조직은행 이사장 등 정부 및 유관기관 인사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충청권역 거점 공공조직은행인 ‘(재)한국공공조직은행 충북대조직은행’의 개소를 축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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