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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 창원한마음병원과 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협약 체결
등록일 2025-04-16 조회수 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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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 창원한마음병원과 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협약 체결

- 기증자 예우 강화와 신속한 대응 등 ‘현장 중심 시스템’ 기대

- ‘지역거점병원’으로 역할 강화에 따른 생명 나눔 실현 기반 확대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이형훈)은 지난 15일 창원한마음병원(이사장 최경화)에서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원장 장호연)과 함께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기증자 관리 및 기증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뇌사자의 장기와 인체조직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채취할 수 있는 One-stop 체계를 구축하고, 장기 및 조직 기증의 통합적 관리와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 이형훈 은행장을 비롯해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과 장기이식센터장 주종우 교수,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김영지 과장,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삼열 원장 등 총 22명이 자리를 함께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4개 기관은 뇌사장기기증자에 대한 체계적 관리와 기증 활성화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그리고 장기와 인체조직을 통합적으로 채취할 수 있는 실무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장기와 인체조직 기증 절차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증 과정 전반의 일관성과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현장에서는 더욱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증자 예우와 보호자 안내 역시 체계적으로 강화될 수 있어, 기증의 가치가 온전히 전달되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공공조직은행 이형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권역의 안전하고 신속한 인체조직 채취 기반이 강화되었다”며 “향후 뇌사관리병원과의 One-stop 채취 협약을 확대하고, 다양한 국내 인체조직 이식재의 안정적 공급을 통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4월 15일, 한국공공조직은행 이형훈 은행장(좌측)과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중앙),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김영지 과장(우측)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4월 15일, 한국공공조직은행 이형훈 은행장과 창원한마음병원 하충식 의장,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김영지 과장이 협약 체결 후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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