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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조직은행 - 동강병원 -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뇌사자 조직기증 시 원스톱 채취 협약 체결
등록일 2024-06-13 조회수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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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공공조직은행 – 동강병원 –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뇌사자 조직기증 시 원스톱 채취 협약 체결
- 뇌사자 장기기증 후 이송 없이 인체조직기증 가능
-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및 기증자 유가족의 심리적 안정 도모


□ (재)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직무대행 백형학)은 지난 6월 12일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과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one-stop 채취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ㅇ 12일 동강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공공조직은행 백형학 은행장직무대행, 동강병원 김강성 병원장,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장호연 원장 등이 참석해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고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주요 내용은 동강병원 내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 시 △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채취팀 출동시스템 구축과 △원활하고 안전한 인체조직 채취를 위한 양 기관의 역할 및 협력사항 등이다.
ㅇ 이번 협약 체결로, 뇌사자 장기기증 후 별도의 이송 없이 병원 내에서 바로 인체조직을 기증할 수 있어 기증자 유가족의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고, 아울러 이송 후에는 채취가 불가능한 심장판막·심장막·장골동맥 등 복강 내 인체조직 채취도 가능하다.

□ 한국공공조직은행 백형학 은행장직무대행은 “동강병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울산·경남 지역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기반을 단단히 다져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뇌사 관리병원과의 one-stop 채취 협약*을 더욱 확대하여 안전하고 신속한 인체조직 채취는 물론이고, 국내 인체조직 활용 범위를 넓혀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전국 94개의 뇌사자 판정 전문기관 및 뇌사관리업무 협약병원 중 ’24년 6월 현재 48개(51%) 의료기관과 one-stop 채취 협약 체결

□ 동강병원 김강성 병원장은 “인체조직기증이라는 숭고하고 거룩한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주민들의 기증 정신을 바탕으로 생명나눔의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장호연 원장은 “본 협약이 기증 활성화와 인체조직 이식을 통한 환자들의 건강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한국공공조직은행과 동강병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의 채취, 가공 및 분배 업무를 공익적으로 수행하여 인체조직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책임지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ㅇ 인체조직이란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및 건, 심장판막, 혈관, 신경, 심장막 등 신체의 일부로서 조직 기증자로부터 채취하여 다른 사람의 건강, 신체회복 및 장애예방을 위해 이식할 수 있는 인체조직을 의미한다.
ㅇ 한 사람의 인체조직기증을 통해 구득한 인체조직으로 최대 100명의 환자가 생명을 구하거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 6월 12일, 한국공공조직은행 백형학 은행장직무대행(우측)과 동강병원 김강성 병원장(중앙),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장호연 원장(좌측)이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6월 12일, 백형학 은행장직무대행(우측에서 세번째)과 동강병원 김강성 병원장(우측에서 네번째),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장호연 원장(우측에서 다섯번째)이 협약 체결 후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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