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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공공조직은행 - 윌스기념병원 대퇴골두 기증 활성화 협약 체결
등록일 2019-11-26 조회수 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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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공공조직은행 – 윌스기념병원

대퇴골두 기증 활성화 협약 체결


11월 25일, (재)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이덕형)과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대퇴골두(대퇴골의 위쪽 끝에 있는, 공처럼 둥근 부분) 기증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윌스기념병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덕형 공공조직은행장, 박춘근 병원장 등이 참석해 대퇴골두의 기증 및 분배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향후 방향성을 논의했다.


대퇴골두는 각종 골 손상, 인공관절 재건술, 골절부 불유합 등의 치료 시 골 결손 부위의 보강 및 재건용으로 사용되는 꼭 필요한 뼈 이식재지만, 최근 뇌사 및 사후 인체조직 기증자의 감소로 국내 공급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공공조직은행은 인공관절치환술을 진행하는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생존 기증자로부터 대퇴골두를 기증받아, 대퇴골두의 안정적인 공급과 함께 국내 뼈 이식재의 자급률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윌스기념병원 인공관절센터(센터장 이중명) 의료진은 인공관절치환술 환자에게 수술 후 제거되는 대퇴골두의 기증 의사를 확인하여 환자 동의 시 기증 절차를 진행하며, 공공조직은행은 기증받은 대퇴골두를 가공 처리해 요청 의료기관에 분배하게 된다. 기증자의 병력 조회와 조직기증 필수검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은 건강하고 안전한 대퇴골두만 가공 처리된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기증자를 연계 받아 조직의 채취 및 가공, 분배 등을 공익적으로 수행하여 조직 이식재의 적정한 수급과 안전을 도모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인체조직이란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및 건, 심장판막, 혈관 등 신체의 일부로서 사람의 건강, 신체회복 및 장애예방을 위해 채취하여 이식될 수 있는 조직을 의미한다.


△ 11월 25일 오후, (재)한국공공조직은행과 윌스기념병원은 ‘대퇴골두 기증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 이덕형 한국공공조직은행장.


△ 11월 25일 오후, (재)한국공공조직은행과 윌스기념병원은 ‘대퇴골두 기증 활성화 협약’을 체결했다. 아랫줄 왼쪽부터 윌스기념병원 이중명 인공관절센터장, 이덕형 한국공공조직은행장, 박춘근 윌스기념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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