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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공공조직은행 - 강동성심병원 업무 협약 체결
등록일 2018-12-10 조회수 330
첨부파일 181210 [보도참고자료]_12월 10일 (재)한국공공조직은행-강동성심병원 협약 체결.hwp (용량 : 31.00 KB)

()한국공공조직은행 강동성심병원

뇌사자 조직기증 시 출동 채취 업무 협약 체결

- 뇌사자 장기기증 후 이송 없이 인체조직기증 가능

-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및 유가족 편의 향상 기대


()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이덕형)은 오늘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이주헌)뇌사자 조직기증 시 출동 채취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강동성심병원 내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 시 한국공공조직은행 인체조직 채취팀 출동시스템 구축 원활한 인체조직 채취를 위한 양 기관의 역할 및 협력사항 등이다.

본 협약 체결로 원내에서 뇌사자가 장기와 인체조직을 모두 기증 시, 장기 적출 후 기증자의 이송 없이 인체조직 채취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기증자 유가족의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양 기관은 인체조직기증자 발굴과 안전한 인체조직 채취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으로 이번 협약이 인체조직기증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체조직기증은 사후에 피부, , 연골, 인대, , 혈관, 심장판막 등을 기증하는 생명 나눔으로 한 사람이 기증한 인체조직 이식재로 최대 100명의 환자가 생명을 구하거나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인구 백만 명당 인체조직 기증자 수는 5.3명에 불과해 해외 기증 선진국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환자의 치료를 위한 인체조직 이식재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어 현재 인체조직의 75%정도를 수입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로 인해 환자들의 경제적인 부담이 큰 상황이며 이식재의 수급 안정성에 문제가 발생할 우려도 있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의 채취, 가공 및 분배 등을 공익적으로 수행하여 조직의 적정한 수급과 안전을 도모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지난 해 71일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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