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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국공공조직은행 - 건양대학교병원 양막 기증 활성화 협약 체결
등록일 2019-06-21 조회수 359
첨부파일 190621 [보도참고자료]_6월 20일 (재)한국공공조직은행-건양대병원 양막 기증 활성화 협약 체결.hwp (용량 : 2.80 MB)

(재)한국공공조직은행 – 건양대학교병원

양막 기증 활성화 협약 체결

- 국내 양막 이식재의 자급자족 실현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 기대

지난 6월 20일, (재)한국공공조직은행(은행장 이덕형)과 건양대학교병원(병원장 최원준)은 '양막 기증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건양대병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이덕형 공공조직은행장, 최원준 건양대병원장 등이 참석해 양막의 기증 및 채취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하고 향후 방향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의료진은 제왕절개로 분만 예정인 산모에게 양막 기증 의사를 확인하고 동의 시 기증 절차를 진행하며, 공공조직은행은 원내 수술실에 출동하여 양막을 채취하고 이를 가공처리해 요청 의료기관에 분배하게 된다. 기증 동의자의 병력 조회와 조직기증 필수검사를 거쳐 적합 판정을 받은 건강하고 안전한 양막만 기증절차를 진행한다.


양막은 태아와 양수를 주머니처럼 싸고 있는 반투명의 얇은 막으로 제왕절개로 출산한 산모는 양막을 기증할 수 있다. 한 명의 기증자로부터 대략 50여 개의 양막 이식재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각막 손상이나 난치성 안표면 질환 등 안과질환을 겪고 있는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이 양막 이식재의 가공처리·보관 기술 및 품질 향상, 연구개발을 통한 활용 범위 확대, 국내 양막 이식재의 자급자족 실현을 통한 국민보건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기증자를 연계 받아 조직의 채취 및 가공, 분배 등을 공익적으로 수행하여 조직 이식재의 적정한 수급과 안전을 도모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인체조직이란 뼈, 연골, 근막, 피부, 양막, 인대 및 건, 심장판막, 혈관 등 신체의 일부로서 사람의 건강, 신체회복 및 장애예방을 위해 채취하여 이식될 수 있는 조직을 의미한다.



사진설명 = 지난 6월 20일 오후, (재)한국공공조직은행과 건양대학교병원은 '양막 기증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덕형 공공조직은행장과 최원준 건양대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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