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알림마당 > 공지사항
알림마당
공지사항
(재)한국공공조직은행 - 제주한라병원 업무 협약 체결
등록일 2018-01-26 조회수 309
첨부파일

(재)한국공공조직은행 – 제주한라병원

뇌사 장기·조직기증 연계 활성화 협약 체결

- 뇌사자 장기기증 후 이송 없이 인체조직기증 가

- 제주 지역의 인체조직기증 활성화 및 유가족 편의 향상 기대


지난 1월 25일, (재)한국공공조직은행(이사장 유명철)과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은 뇌사자 장기·조직기증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제주한라병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강고은 한국공공조직은행 분배기획팀장과 최기호 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지원과장이 참석해 제주 지역의 인체조직기증 및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제주한라병원 내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 시 △한국공공조직은행 채취팀 출동시스템 구축 △원활한 인체조직 채취를 위한 양 기관의 역할 및 협력사항 등이다. 본 협약 체결로 제주한라병원 내 뇌사자가 장기·인체조직 동시 기증 시, 원내에서 장기 적출 후 기증자의 이송 없이 인체조직 채취까지 함께 진행할 수 있어 기증자 유가족의 편의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


※ 인체조직 채취 협약이 체결되지 않은 의료기관은 기증자의 장기 적출 후 한국공공조직은행 산하 조직은행으로 기증자를 이송하여 인체조직 채취를 진행해야 하므로 이송을 꺼려하는 유가족의 반대 등으로 인체조직기증이 취소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제주도는 지역의 특수성 때문에 현실적으로 기증자의 이송이 어려운 지역이다.


양 기관은 인체조직기증자 발굴과 안전한 인체조직 채취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으로 이번 협약이 제주 지역에 인체조직기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기호 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지원과장은 “생명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는 한국공공조직은행과 제주한라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으로 제주 지역에 장기기증 이외 인체조직기증자도 크게 늘어나 고귀한 생명나눔의 실천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체조직기증은 사후에 피부, 뼈, 연골, 인대, 건, 혈관, 심장판막 등을 기증하는 생명나눔으로 기증한 인체조직은 사고나 질병 등으로 인체조직이 손상된 환자에게 이식된다. 한국공공조직은행은 인체조직의 채취, 가공 및 분배 등을 공익적으로 수행하여 조직의 적정한 수급과 안전을 도모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이다.



△ 사진설명 = 지난 1월 25일, (재)한국공공조직은행과 제주한라병원은 뇌사자 장기·조직기증 연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강고은 한국공공조직은행 분배기획팀장,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 최기호 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지원과장, 황지영 질병관리본부 장기기증지원과 사무관.

이전글 [채용]전략기획 신입사원 모집
다음글 [채용]인체조직 채취업무 담당자 모집